고택카페에서 커피 한 잔으로 여유를 되찾으세요!
안녕하세요. 카페 행원입니다. 풍남문(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한 이곳 행원은 은행나무가 있는 집이란 뜻으로 일제강점기 전에는 전주를 대표하는 국악원 자리였으며 광복 직후 남전 허산옥 선생님께서 인수하여 예술인, 국악인, 장학지원 등을 한 고택을 잘 보존하여 카페로 탈바꿈하였습니다. 고즈넉한 고택에서 국내산 재료를 고집하여 만든 전통차와 한 잔의 커피로 여유를 되찾으세요. 감사합니다 :)